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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 FM 106.3Mhz

당신의 이야기를 전파에 담아, 우주에 세겨드립니다.

우리는 삶의 숨결을 기록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라디오방송국입니다.
이곳의 방송은 기술보다 온도가 먼저이고, 소리보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2시까지, 17시간 동안
연제FM은 지역의 바램을 전파에 실어 보냅니다.

골목의 소식, 마을의 음악, 사람의 웃음,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그 모든 것이 이곳에서 하나의 파동이 되어 우주로 흩어집니다.

우리는 그 가치를 믿습니다.

라디오는 단순히 ‘듣는 매체’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밝혀주는 따뜻한 등불이며,
세대와 문화를 잇는 다리라고.
그래서 연제공동체라디오는 방송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제작자가 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당신의 일상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당신의 이야기가 내일의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1947년, 콜롬비아의 광산 노동자들이 처음 만든 공동체라디오의 불씨는
지금 전 세계 150여 개국, 4천여 개 방송국으로 번져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디어’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유럽과 남미, 아시아와 아프리카 곳곳에서
공동체라디오는 서로의 삶을 연결하며
지역의 가치와 문화 다양성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연제공동체라디오는 이 거대한 파동 속에서
대한민국 부산의 한가운데서 지역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미래 세대에게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는 아름다운 전파’를 남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한국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허가받은
전국 24개의 지상파 공동체라디오방송국과 함께

FM106.3Mhz,
부산에서 유일한 단 하나의 공동체라디오방송국으로
당신의 세상에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연제공동체라디오 대표 정경희